군산지방해양항만청이 내년 1월부터 3년간 군산-개야도 등 관내 3개 항로를 운영할 사업자를 선정한다. 군산항만청은 “그동안 LH해운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새 사업자를 선정하게 됐다”며 “19일까지 \'낙도보조항로 사업수행계획서\'를 접수하고 다음날(20일) 입찰을 통해 선박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항로는 군산-개야도 이외에 군산-어청도, 군산-말도 구간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3년간 선박 수리, 인건비, 유류비 명목조로 65억원 가량이 지원된다. 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내년 1월1일부터 선박운항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군산~개야도 구간은 연간 평균 1만9천00여명, 군산~어청도는 2만1000여명, 군산~말도는 2만2000여명이 선박을 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