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새만금 신항만 방파제(1단계) 축조공사를 수주했다. 최근 조달청에 따르면 이 공사에 대한 가격개찰 및 종합평가 결과 1공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93.03점을 획득해 적격자로 선정됐다. 경쟁사인 동부건설은 87.19점, 대우건설는 85.12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설계심의에서 현대건설은 88.38점을 받아 동부건설(82.57점), 대우건설(74.45점)을 크게 앞섰다. 현대건설은 1392억6000만원에 이 공사를 수주한 셈이다. 이와함께 2공구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총 92.61점을 받아 경쟁사인 GS건설(88.64점)을 따돌리고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 설계심의에서는 포스코건설이 87.68점, GS건설이 81.38점을 받았다. 포스코건설은 1406억9418만원에 이 공사를 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