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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새만금을 보다’

2011년 새만금 중국국제포럼 열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2-18 20:05: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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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중국대표처는 천진사회과학원과 공동으로 17일 중국 천진시(천진르네상스호텔)에서 ‘2011년 새만금과 중국’이라는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국제포럼은 중국의 대표적인 개발특구인 빈하이신구와 새만금의 공동발전을 모색하고 새만금관광개발과 한중간 관광협력방안을 연구해 중국자본을 새만금 관광분야에 선도적으로 유치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포럼행사에는 중국과 한국에 기업인 학자, 공무원 등 11개기관 100여명의 관계관들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이날 포럼에서 기조연설자인 주립군(周立群) 중국남개대학빈하이신구개발연구원장은 빈하이신구 개발에 투자유치방식을 중점 설명하면서 “새만금 투자유치에 느슨하고 유연한 투자유치전략\"를 강조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왕립국 천진사회과학원 부원장, 노위(卢卫)천진사회과학원 교수, 장병권 호원대 교수, 김민영 새만금종합개발연구원장이 새만금과 빈해신구를 통한 공동 발전 및 상호 보완 방안, 한중관광합작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중국의 대외 투자확대정책시행에 따른 적극적인 홍보전략 추진 및 중국자본의 유치▲크루즈 사업을 통한 해양 관광업 공동 활성화▲환황해권 교통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생태 환경 보전을 중시하는 미래 녹색도시 건설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한중 관광 활성화 방안과 더불어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관광개발사업과 군산시 주관의 비응항 관광개발 투자설명회를 병행 실시함으로써 중국기업인들에게 새만금 투자유치를 적극 유도했다. 이와함께 2012년 ‘전라북도방문의해’를 맞아 중국관광객의 전라북도 방문을 적극유도하고 유학생유치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건 천진사회과학원장은 “새만금사업과 빈해신구는 현재 진행형이며 한중 미래 성장 동력인 만큼 이번 포럼을 계기로 새만금 중국 포럼을 정례화 함으로써 공동 번영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 된 내용에 대해서는 권건주 소장과 함께 현장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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