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무녀도가 2012년도 바다 숲으로 선정, 수산자원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 무녀도와 부안 격포해역이 바다 숲 조성시 효과가 매우 큰 지역으로 조사돼 2012년도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바다 숲 조성사업은 해조 및 잘피 숲을 조성해 이산화탄소 흡수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국민들의 해양 레저관광에 활용함으로써 어촌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수산생물의 산란 서식지를 제공함으로써 수산자원 회복에 목적이 있다. 총 사업비 11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에서 무녀도 해역의 경우 잘피 숲 20㏊를 신규 조성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바다 숲이 조성되면 수산자원 회복, 해양관광 활성화 및 낚시터 조성 등 어업인 소득증대가 기대된다”며 “수산자원사업단 서해지사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바다 숲 조성 지역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