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가 운영하는 군산탑라이스 생산단지가 농촌진흥청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고 탑라이스 단지로 뽑히며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시는 탑라이스 단지 평가에서 2008년에 최우수상인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2009년에는 영예의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계 최고품질의 군산쌀 생산을 목표로 대야면에 조성된 군산탑라이스 단지(대표 고영선)는 지난 2005년부터 142㏊(375필지)에 114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쌀시장 개방에 대비해 질소질비료 절감을 통한 단백질 함량 6.5%이하, 완전미율 95%이상, 품종혼입 제로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08년 탑라이스로는 전국 최초로 싱가포르에 수출한 것에 이어 현재까지 4년간 지속적으로 탑라이스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2008년 한국소비자단체가 선정한 12개 우수브랜드에 군산쌀이 1,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리는데 이어, 2009~2010년에는 2년 연속 군산쌀 브랜드 3개가 우수브랜드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운바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탑라이스의 우수성을 군산지역 전역에 확대하기 위해 2009년부터 최고급명품쌀 생산단지를 모든 읍면에 1개소씩, 총 12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탑라이스 재배 매뉴얼 정착을 위한 시범사업을 펼쳐 군산쌀 품질 고급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