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억을 투자해 지하1층 지상15층으로 군산시가 해망동에 483세대 규모의 아름다운 보금자리 주택을 건립해 저소득층 지역주민이 이주할 수 있도록 보금자리주택특별법에 따라 ‘보금자리주택’을 건립에 나선다. 이에 따라 해망동 인근 위험 지구 인근 등에 거주하던 시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주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군장대교 준공에 맞춰 군장대교 건설로 인한 철거민, 해망동 고지대 일원 사업지구 내 철거민, 소룡동 저지대 저소득 주민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다시 재정착 할 수 있도록 이주대책과 도시환경정비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82억원을 투자해 지하1층 지상15층으로 영구임대주택 39.6㎡(12평형)과 국민임대주택 52.8㎡(16평형), 62.8㎡(19평형), 79.3㎡(24평형)등 다양하게 배치해 저소득층 입주민들이 선택해 입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3.5%가 임대아파트 건립에 찬성 했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사업타당성조사 용역을 마친바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군장대교 건설로 인한 철거민, 해망동 고지대 철거민, 소룡동 저지대 저소득 지역주민의 주거공간 확보는 물론해망․소룡동 고저지대의 불량한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1석 2조의 효과는 물론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조망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주거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도선장에서 외국어고등학교 삼거리까지의 획기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으로 구도심 활성화는 물론 군산의 워터프론트 사업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어지는 보금자리주택은 서민의 경제적 연건 등 수준에 맞는 주거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근에 군장대교 등이 건설됨에 따라 교통 등의 편의가 한층 나아져 입주민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달 투융자심사 등이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초에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동시에 보상 등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보금자리 입주예정자들은 “새롭게 건설되는 보금자리 주택이 서민들의 생활환경에 맞게 지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장대교 개통 등으로 외지인들이 왕래가 빈번해지는 만큼 주택의 기능을 물론 우리지역의 역사성 등을 담은 건축물로 만들어 진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잇을 것 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