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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수협 위판액 1000억원 눈앞

비응항 위판장의 활어위판 등 호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1-03 16:32: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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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수협(조합장 최광돈)의 위판액이 10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09년에 572억원의 위판액을 달성한 군산수협은 2010년에는 781억원을 그리고 지난해에는 825억원을 기록해 이대로라면 올해 안에 1000억원의 위판액 달 성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위판액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는 이유는 물김 위판량은 전년에 비해 감소했지만 비응항 위판장의 활어위판이 활성화되고, 멸치위판 및 조기, 꽃새우 등의 위판량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를 보인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군산수협 관계자는 “어려운 어업여건 속에서도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수산현장을 꿋꿋하게 지키는 어업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10년과 2011년말에 발생한 김 황백화 현상이 점차 안정세에 들고 있어 올해 위판액이 1000억원을 돌파할 것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각종 국책사업으로 인한 어장축소와 수산자원이 고갈되어가는 상황에서 군산수협이 목표하는 1000억원의 위판액 달성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어업인들의 희망과 의지를 담아내고 있으며, 수산업을 근간으로 삼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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