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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개발 본격화되나

새만금경제청, 3∼4개로 분리 개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1-17 09:27: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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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군산군도 국제해양관광지 분리개발 계획이 가시화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식경제부와의 협의 등 사전 절차를 마치고 고군산군도 개발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년째 투자유치 계획이 표류하면서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의 대규모 단일 지구를 3∼4개로 분리하고, 개발이 어려운 산림지역을 사업지구에서 제외하는 대신 개발 가능한 공유수면을 포함시켜 매립한다는 계획이다. 새만금경제청에 따르면 우선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와 선유도·무녀도·장자도 일원에 지정된 고군산군도 개발지구를 개별 섬 단위의 3∼4개 지구로 분리할 방침이다. 또 4.36㎢에 달하는 전체 면적 중 생태자연도 1등급 녹지 등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지역 약 2.2㎢를 경제자유구역에서 제외시키고 타당성 검토를 거쳐 공유수면 0.6㎢를 편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새만금경제청은 투자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우선 오는 8월까지 사업지구 분리 및 개발 불가능 지역 제척 계획을 매듭짓고,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은 내년 상반기 안에 확정해서 지식경제부 승인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한편 고군산군도 지구는 지난 2007년 12월 국제해양관광지에 이어 이듬해 5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새만금경제청은 오는 2020년까지 이 곳에 호텔과 콘도·마리나·해양문화전시관·생태박물관 등을 조성, 환황해권 국제해양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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