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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상용차 메카로 부상

기술개발사업 예산 15억원 확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1-19 09:26: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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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전략형 미래그린 상용차 부품 기술개발사업’의 국비예산 15억원이 확보돼 군산이 상용차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봉균 의원실은 18일 “총사업비 1736억원 가운데 국비 1116억원과 지방비 354억원 및 민자 266억원이 투입된다”며 “상용차 부품개발 및 상용차 주행시험장 건설사업이 착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용차부품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에너지효율향상·상용 HEV/EV·고안전 경량화 기술 등이 추진되고 소룡동 전북자동차기술원 내에 R&D 지원을 위한 연구센터 및 상용차부품 연구장비와 부대시설이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군장산단 인근에 상용차 개발부품의 실증평가와 차량 복합주행성능 기반이 구축될 계획이다. 수출전략형 미래그린 상용차부품 기술개발사업은 지난 2009년 11월 연구기획사업 착수를 시작으로 2년 넘게 준비해 지난 해 9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올해 15억원의 예산을 확보됨에 따라 수출전략형 미래그린 상용차부품 핵심기술개발로 FTA시대를 대비한 기술경쟁력 확보 및 핵심부품의 세계적 공급기지화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된다. 강 의원은 이 사업과 관련해 국회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기회재정부가 실시하는 사업 타당성 심사과정에서부터 국가예산반영에 이르기까지 정부 관계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설득했다. 수출전략형 미래그린 상용차부품 기술개발사업의 국가사업화에 따른 경제적 산업적 파급효과는 산업적 생산유발 효과 6조3000억원, 신규 일자리 창출효과 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적 산업유발효과도 12조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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