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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의 회관 매입 무산

시, 보호관찰소 부지에 신축 건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1-19 18:33: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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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의 군산상공회의소 회관 매입안이 1년여만에 무산됐다. 시는 소룡초 인근에 건립하려던 법무부 보호관찰소 청사가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건립이 어렵게 되자 현 군산상의 회관 건물을 매입해 보호관찰소 청사로 활용하는 한편 소룡동 부지를 서부권 도서관으로 용도변경해 활용키로하고 매입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시는 2009년 말, 군산상의 측에 매각의사를 알렸고 이에 군산상의는 의원총회를 거쳐 이전 부지를 물색해 왔다. 하지만 매각추진에 대한 일부 상공인들의 반발과 이견으로 이전부지 매입이 지연됐다. 결국 이러한 사태에 책임감을 느낀 전임 회장이 사퇴했고 매각문제는 차기 회장단으로 위임됐지만 일부 상공인들의 반대의견은 여전했다. 때문에 군산시는 최근 군산상의 회관 매입을 포기하고 군산보호관찰소 청사를 경암동 화물주차장 부지 1만5306㎡에 건립키로 최종 결정, 토지 구입비 7억원과 청사 신축비 28억원 등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신축하기로 했다. 시는 군산보호관찰소 청사 신축과 관련해 군산시 공유재산관리 계획변경 동의안을 오는 26일 부터 열리는 군산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한편 군산상의는 당초 지난해 2월 의원총회를 거쳐 집행부가 매각의사를 분명히 했음에도 이에 대한 일부 상공인들의 매각추진에 의혹을 제기한데 이어 감정평가액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 군산시가 제시한 19억여원으로는 상공회의소 위상에 맞는 건물을 신축하거나 매입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군산시에 부지 무상대여는 물론 매입 이전 또는 신축시까지 사용할 청사의 마련은 물론 매입시 양도세까지 보존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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