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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비싼 이유 있었네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천천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2-01 14:29: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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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국내 정유사와 주유소가 국제 휘발유값 상승폭보다 가격을 더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자시민모임 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을 조사한 결과 국제 휘발유값보다 공장도 가격은 ℓ당 25원, 주유소 판매가격은 ℓ당 50원 더 인상했다.   특히 정유사와 주유소의 경우 기름값이 오를 때는 빨리 올리는 반면 내릴때는 천천히 내리는 비대칭 현상이 심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 실제로 삼성경제연구소가 최근에 발간한 ‘한국 소비자 물가구조의 특징과 물가안정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두바이유의 가격이 10% 상승하면, 20주 뒤 우리나라 휘발유 값이 8.6%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두바이유 가격이 10% 하락할 때 휘발유 값은 20주 뒤 5.5%만 내렸다.   이에 따라 휘발유 가격 변동의 비대칭 정도는 조사대상 13개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난해 주유소 판매 가격의 평균 49.9%는 세금이고 유통 비용은 5%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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