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새만금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OCI컨소시엄이 올 10월 예정인 집단에너지사업 착공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에 2공구 내 16.5ha의 부지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당초 3공구에 계획돼 있던 열병합발전소 부지 위치를 2공구로 변경하기 위한 실시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해당 부지를 우선 매립할 계획이다. 새만금산업단지에 열과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OCI컨소시엄의 집단에너지사업은 2014년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사업완료시 1420Gcal/h의 열과 204.4MW의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이 구축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세계적 태양광 기업인 OCI(주)와 지난해 4월 1공구 145ha에 대한 분양 가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분양계약 체결이 예상되고 있어OCI의 입주시기에 맞춰 공장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 등과 협조를 통해 관련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