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본사를 둔 (주)조풍건설이 지난해 도내 전문건설업계 기성실적을 살펴본 결과 140여억원의 실적으로 올려 9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신영옥)가 2011년도 건설공사기성실적신고 접수를 마감한 결과 도내 2030개 전문건설업체가 신고한 기성실적총액은 1조7506억8500만원으로 2010년도의 1조6331억8900만원에 비해 1174억9600만원(7.2%)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예상과 달리 도내 전문건설업체의 실적 총액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은, 전문건설협회와 회원업체들이 수주능력 제고를 통해 업역확대와 공사물량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했고, 전북도를 비롯한 지자체도 위기에 빠진 지역건설업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한 결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