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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레미콘 업계 23일부터 파업

시멘트 가격 인상에 반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2-22 09:13: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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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 가격 인상에 반발해 군산지역 레미콘업체들이 2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파업은 지난달 7일 시멘트 가격이 톤당 6만6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24% 인상하면서 촉발됐다. 군산지역 레미콘업계에서는 “6㎥를 실은 레미콘차량의 납품가는 40만원선이지만 모래와 자갈보다 시멘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가격인상으로 채산성이 맞지 않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요자인 건설사가 레미콘 가격을 인상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건설업계에서는 이 같은 레미콘 업계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서 결국 파업을 통해 건설업계와 시멘트업계를 압박하게 됐다. 레미콘 공급 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현재 군산지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간공사는 물론 관급공사도 전면 중단될 우려를 낳고 있다. 군산지역에서는 대우산업 선연레미콘 건흥레미콘 RMC군산공장 대신레미콘 동양레미콘 한라ENC 등 7개 업체 118대가 이번 파업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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