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의 제21대 회장에 이현호(61) 화양해운(주)대표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27일 리츠프라자호텔에서 50명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이현호 대표가 회장으로 추대됐다. 아울러 제21대 부회장으로는 김동수 군산도시가스 회장을 비롯해 김인원 OCI(주)군산공장 부사장, 신홍수 ㈜세아베스틸 전무이사, 조연수 한국지엠(주) 군산사업본부장, 최인식 군산횟집 대표 등 5명이 선임됐다. 이현호 회장은 “21대 회장선거를 무리 없이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명실공이 역사와 전통이 깊은 지역 상공업계의 대표 경제단체로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을 함께 형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뜻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기업인들이 보다 편안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인력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현장중심 인력양성프로그램 발굴과 기업과 취업자의 매칭역할에 충실하여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 청년인턴제사업, 시니어인턴사업을 통해 청년층과 노년층의 취업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회원사와 상의간의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양한 CEO 유대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상의로 도약할 것을 약속했다. 이 회장은 군산고와 고려대 철학과 졸업하고 지난 1994년 계림해운(주)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2002년부터 화양해운(주)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감사 박창복 서영주정(주) 부사장, 전세환 ㈜대원바텍 대표이사 ◇상임의원 심경근 한국유리공업(주) 상무이사, 윤영주 ㈜유니드 상무이사, 박성주 군산레져산업(주) 대표이사, 최종규 백광산업 상무이사, 장진균 ㈜테크팩솔루션 군산공장 상무이사, 표영희 군장에너지(주) 상무이사, 이정길 페이퍼코리아(주) 공장장, 김성국 타타대우상용차(주) 상무이사, 경상호 ㈜한농화성 부사장, 이기배 대한통운(주) 군산지사장, 서찬원 ㈜기훈산업 대표이사, 유복근 ㈜대창 대표이사, 김천태 대흥산업가스(주) 대표이사, 신영자 (유)아미산업 대표이사, 고기점 리츠프라자호텔 대표 등 1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