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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그린쉽 기자재 인증센터’ 유치

300억 투자 12월말 완공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3-14 10:38: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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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에 국내 최초로 ‘그린쉽 기자재 인증센터’가 들어선다.   전북도는 13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국내 최초로 구축되는 ‘그린쉽 기자재 시험∙인증센터’ 유치를 위해 (사)한국선급(회장 오공균)과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해양부가 지원하고 (사)한국선급이 수행하는 ‘녹색선박 시험∙인증∙표준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국제해사기구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에 대응하고, 친환경 선박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국제과제로 모든 선박 필수부품인 엔진 등을 인증하는데 꼭 거쳐야하는 시험∙인증 장비 구축사업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전북도와 군산시는 그린쉽 기자재 시험∙인증센터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건축비 및 일부 운영비를, 군산대는 설립에 필요한 부지를 무상임대 제공한다.   또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분원은 한국선급과 협력해 그린쉽분야의 연구개발 및 국가R&D 유치활동을 통한 기업유치와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데 공동 노력키로 했다.   군산국가산단 군산시 산학융합지구 부지내에 들어서는 그린쉽 기자재 인증센터는 총 300억원을 투자해 연구동(연구동(1,485㎡), 시험동(7,878㎡) 시설과 장비구축을 추진하게 되며, 오는 4월 공사에 착수해 12월말 완공할 계획이다.   그린쉽 기자재 인증센터가 준공되면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해 조선기자재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전북의 조선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허브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까지 20개, 2020년까지 50개 기업 유치와 함께 연관 산업에 약 2,000명 정도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관련 총 생산액은 약 5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미칠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그린쉽(Green Ship)이란 선박으로부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및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첨단기술을 적용시킨 신개념의 선박, 차세대 친환경 선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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