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의 지속상승 등 대외적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도내 무역수지가 8억1000만불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에서 3억 9000만불을 수입한 반면 수출은 12억불을 달성한데 힘입어 8억1000만 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다. 수출 품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송장비(75.3%), 철강제품(37.1%), 기계류(35.4%), 화공품(30.6%), 종이류(11.1%) 등이 증가했다. 수입 품목은 광물(82.1%), 기계류(40.8%), 철강재(12.5%), 소비재(8.2%), 소비재로는 돼지고기(300%), 곡물(143.3%), 주류(33.3%), 어류(29%)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미국(57.8%), 중국(28.3%), 동남아(14.3%), 중동(2.7%) 등으로 수출이 늘었다. 한편 도내에서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15억불의 무역수지 누적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