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농업인의 새로운 기술과 현장애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하여 ‘농업인 아이디어 제안 시스템’을 상시 운영한다. 시는 농촌진흥청 농업인 기술개발 사업을 모델로 한 이번 시스템을 통해 농업인의 아이디어를 농업지식 재산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농업인 아이디어는 자체 용역사업, 농업인 기술개발 사업, 농업인이 직접 특허출원을 출원하는 방향 등 여러 부서에서 산발적으로 농업인을 컨설팅하고 사업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최근 농업의 지식재산이 FTA의 거친 파고를 넘는 한 방향으로 인식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 지원 시스템 운영이 절실한 상황임을 판단, 농업인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농업지식재산으로 꾸준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연구지원을 강화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아이디어 지원부서를 일원화하고 12개 읍면동 상담소에서 연중 아이디어를 접수 받게 되며, 관련 전문가가 아이디어를 보완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