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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항↔어청도 위그선 뜨나

시 총선공약 사업발굴 ‘관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3-22 10:10: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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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지역공약에 반영되기를 희망하는 공약사업 16건을 발굴, 우선순위를 정해 각 정당에 건의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공약사업 중에는 비응항에서 어청도까지 위그선을 이용한 새로운 뱃길이 포함돼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가 밝힌 어청도 해상여객(위그선) 운항 지원사업은 군산 비응도에서 어청도(고군산군도 도서 경유)를 오가는 위그선 사업으로 위그선 건조(70억원), 접안 및 계류시설(5억원), 보조항로 결손보전금(5억원/년) 등 약 85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어청도 등의 매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알고 있지만 접근성 등으로 인해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 사업이 총선공약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면 접근성이 용이해지고 이에 따라 방문객 불편해소, 어촌관광활성화, 어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균형 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문동신 시장 주재로 공약사업 발굴 자문단과 함께 강승구 부시장, 국․소장, 관․과장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선 공약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된 공약사업은 새만금, SOC, 문화․관광, 도시 개발, 주민복지 등 5개 분야 16개 사업으로 사업비만 3조6271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발굴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새만금․SOC 분야의 주요 사업은 ▲새만금 군산 국제공항 건설 ▲새만금 남북 3축 도로개설 ▲군산~익산간 고속도로 개설 등 총 6건에 1조9612억원 규모다.   또 문화관광 분야는 ▲신시도 자연 휴양림 조성 ▲군산 근대역사 문화도시조성사업 등 6건에 약 1조1050억원이다.   이와함께 도시개발 분야에 있어서는 ▲해상매립지 친수공간 조성사업 ▲군산항 수제선 정비사업 2건에 5609억원 규모이고, 주민복지 분야는 ▲군소음 특별법 제정 ▲국가유공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등 2건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내부적으로 자치행정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공약사업 발굴 TF팀과 외부 지역발전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약사업 발굴 자문단을 가동해 왔으며, 그간 여러 차례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사업내용을 구체화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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