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군산공장 공장장을 지낸 박준영(60) 부사장이 군장에너지(주) 신규사업담당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1일 취임한 박 부사장은 익산남성고와 전북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양제철화학공업주식회사 익산공장, OCI 군산공장 공장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명예퇴직 한 바 있다. 박 부사장은 OCI 군산공장에 재직하면서 폴리비닐알콜 제조기술 국내최초 개발, 실리카흄(Fumed Silica) 제조기술 개발, 폴리실리콘 제조기술 국내최초 개발, 전자급 인산 제조기술 등을 성공리에 이끌어 회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또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지역봉사활동, 무재해 친환경 기업육성 등에 헌신하면서 지역과 OCI 발전에 큰 힘을 담당한 바 있다. 이런 공로로 지난 2004년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노동부장관상, 2004년 에너지절약유공자 산업포장 대통령상, 2009년 자랑스런 전북인 대상 전라북도지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 부사장은 “군장에너지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스팀 등을 제공해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신규사업부문을 맡은 만큼 군장에너지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