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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기업 새만금 방문 ‘호평’

독일 케슬러사 등 잠재력 높게 평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3-27 15:51: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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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시장을 노크하고 있는 유럽 기업 관계자들이 27일 새만금을 방문해 미래 투자처로서 가치와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날 방문단은 독일 ‘케슬러사’ 마커스 렘 대표와 스위스 ‘세르지오 코프만’ 안드레이드 바처 대표 등 6명으로 국내 투자유치 확대 차원에서 새만금을 찾게 됐다. 이들 방문단은 군산에서 부안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 및 새만금산업단지․관광단지, 새만금 홍보관 등을 직접 둘러보고,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 및 투자 인센티브 등 매력적인 투자환경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서 이들은 민원 없는 국가소유의 광활한 땅과 함께 중국․일본 등 거대 소비시장이 있는 환황해권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 등 미래 투자처로서 잠재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의 새만금을 매력적인 대체 투자처로 보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이현웅 본부장은 “새만금산업단지의 종합보세구역 예정지역 지정과 지난 3월 군산2국가산업단지가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돼 수출을 위주로 하는 국내외 기업에 세제 감면 효과가 기대되며 이를 통해 기업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지역에 많은 글로벌 기업인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타타대우상용차, 한국지엠 등이 입주해 있다’며 ”앞으로 케슬러사, 세르지오 코프만사가 새만금산업단지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반시설 및 투자인센티브 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한 케슬러사는 독일에서 기계, 공구용 모터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는 기업이며 세르지오 코프만사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전기자동차 생산, 공급업체로 car sharing, 서어비스, 베터리 임대사업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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