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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배후물류단지 군산항유치 협약

군산시, 현대중·한진 등 12개 기관·기업 참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3-27 18:14: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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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27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군산시, 현대중·한진 등 12개 기관·기업 참여한 가운데 서남해 2.5GW 해상 풍력 성공추진과 풍력 배후물류단지 군산항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주 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주영걸 현대중공업 상무 등 국내 굴지의 풍력시스템 4개사와 KM, 데크항공 등 국내 유일의 블레이드(날개) 생산업체, 물류전문회사인 (주)한진 등이 참여했다. 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해상풍력 시장 선점을 위해 국가 차원의 해상풍력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지난해 11월 \'서남해 2.5GW 해상풍력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풍력배후단지를 확보하는 계획을 포함해 발표했다. 정부는 4월 중에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5월중에 공모절차를 진행해 6월중에 배후물류단지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정부의 배후물류단지 추진계획에 맞춰 지난해부터 정부 해상풍력 배후물류단지 유치를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여회의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또 군산항으로 배후물류단지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해상풍력 배후물류단지 기획연구\'용역을 2월 완료하고 공모에 대비하고 있다. 전북도가 풍력시스템사에 배후물류단지 요건 우선순위를 조사한 결과 접근성과 인프라를 우선 순위로 꼽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협약에 국내 최대규모의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중공업과 시스템사 3개사와 수출입 전문물류회사인 ㈜한진이 참여해 군산항이 객관적으로 배후물류단지로 우수성을 입증, 향후 배후물류단지 공모시 선정평가에서 평가자료로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풍력배후단지에 관심을 갖고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은 전북도(군산항)와 전남도(목포신항) 2곳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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