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올해의 눈길끄는 사업은?

보금자리주택·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유연탄 전용부두 등 3대 사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3-28 09:15:3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올해의 눈길끄는 사업에는 뭐가 있나.   군산시 등이 추진사업 중 시민들의 관심거리를 끌고 있는 사업들로는 △ 해망동 보금자리 주택을 비롯해 △ 군산시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 △ 군산항 유연탄 전용부두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논란을 일으켰거나 서민용 주택보급 등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망동 보금자리 주택사업은 = 조만간 군산해망동 월명터널 일원에 보금자리주택이 건립된다.   시는 오는 2014년까지 해망동 등의 주변에 저소득 철거민들의 정착을 돕고 환경정비를 위해 480여 세대규모의 보금자리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하 1층 지상 18층의 임대주택건립사업이다. 이 아파트는 ▲영구임대주택 39.6㎡(옛 12평형)와 ▲국민임대주택(52.8㎡(16평형), 62.8㎡(19평형), 79.3㎡(24평형)) 등으로 지어진다.   최근 이사업은 전북도 지방건설기술위원회 심의에서 일괄입찰(턴키) 안내서 심의를 마치는 등 사업 추진에 따른 본격적인 이행절차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또 다음 달 조달청에 입찰공고 의뢰와 함께 오는 9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후 10월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여기에는 서울과 전북도, 군산시 등의 건설기업들이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사업 = 환경부 연료화 정책방향에 맞춰 안정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군산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가 도내 최초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10억여원을 들여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경제성 검토, 재원협의, 하수처리시설 설치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이 사업은 총사업비 353억원이 소요되며 시공업체가 선정돼 본격적인 토목 기초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건조연료공급처로는 충남 보령발전소로 지정을 받았으나 원거리 운송에 따른 비용부담 및 화물운송 등의 불편이 예상돼 군산 2국가산단에 있는 군장열병합발전소에도 건조연료 공급이 가능하도록 환경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하수슬러지의 해양배출을 규제하는󰡐96 런던협약 의정서󰡑 발효로 국내 해양배출규제정책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군산항 유연전용부두 축조공사 = 지역사회에서 환경문제로 논란을 일으켰던 유연탄전용부두 축조공사가 지난 23일 착공됐다.   CJ대한통운(주)이 모두 10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비관리청항만공사의 방식으로 하는 이 사업은 군산항 7부두 74번 선석에 접안시설 240m의 3만톤급 한 개 선석을 착공할 계획이다.   대한통운은 오는 2014년 8월까지 453억원을 들여 부두축조공사를 완료해 국가에 귀속시키는 한편 오는 10월부터 유연탄 저장창고인 저장용량 15만톤의 돔 2기 등 비귀속인 상부시설공사를 6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오는 2015년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지난해 말 비관리청항만공사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대한통운은 조만간 전면책임감리 및 시공사와 계약 체결을 한 뒤 공사를 착공, 오는 2016년부터 부두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