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에서는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조합원 아파트인 지곡동의 현대엠코 조합원 1차 아파트가 빠르면 내달에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엠코 조합원 아파트 시행사인 나리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 5일 군산시로 부터 사업승인을 득해 빠르면 5월 말 늦어도 6월초에는 공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엠코 조합원 아파트는 나리산업개발이 시행사로 나서고, 현대엠코주식회사가 시공에 나서고 있어 1차와 2차 모두 저렴한 분양가와 위치 등으로 인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차 아파트는 지곡동에 23평형(60㎡이하) 124세대와 32평형(85㎡이하)383세대 등 모두 507세대를 건설하게 되며, 완공은 착공일로부터 20개월 후인 2014년 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리산업개발 관계자는 “최근 시로부터 사업승인을 득함으로서 본격적인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파트를 건설해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리산업개발은 현대엠코 조합원 1차 아파트가 내달 착공 준비와 함께 조만간 33평형(85㎡) 449세대의 2차 아파트도 시에 사업승인을 신청할 예정이어서 현대엠코타운 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