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 공동브랜드인 ‘철새도래지쌀’이 청와대 구내식당에 납품된다. 군산시 농수산물유통는 12일 대통령실 총무행정팀으로부터 옥구농협에서 생산하는 철새도래지쌀 125포(10㎏들이)를 배송해 달라는 발주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철새도래지쌀은 군산시의 공동브랜드로 관내 4개 RPC에서 생산되며 이번에 청와대에 납품되는 제품은 옥구농협에서 친환경 무농약으로 생산한 쌀로, 일반쌀에 비해 약 30%정도 비싼 2만8000원(10㎏)에 납품된다. 시는 이번 청와대 납품을 위해 전북도 등과 협조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특히 ▲전국 12대 우수브랜드에 7년 연속 선정된 사항 ▲친환경 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한 점 ▲매년 맞춤형비료 무상지원으로 단백질 함량 6.5%이하로 생산하는 점 ▲서울시 학교급식으로 145개교에 연간 567톤(15억5600만원)을 납품하고 있는 사항 등을 적극 부각해 홍보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납품되는 물량은 청와대 구내식당에서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우선 사용될 물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