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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 등 친환경공법으로 바꿔야

기존 도막공법 환경오염 우려 높아 신공법 필요성 대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4-13 09:28: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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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도막공법 환경오염 우려 높아 신공법 필요성 대두 서울 등 선진지는 고광택타일공법 도입으로 오염원 차단 상수도사업소 정수처리장 등이 장기간 물속에 잠겨 있는 바람에 피막이 벗겨져 2차 오염원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친환경방수공법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이들 시설에 친환경방수공법이 거론되는 이유는 수돗물에 녹거나 부풀어 오를 경우 박리가 형성, 콘크리트 본체가 부식돼 침식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상수도 정수처리장 및 배수지의 경우 큰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들어 방수 및 청결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특정방수공법으로 코팅 및 라이닝을 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었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정수지 및 배수지 등은 도막방수공법(에폭시계, 세라믹계, 금속화합물계, 무기물계, 기타 특수코팅공법)으로 표면처리가 되어 있는 게 과거 일반적인 흐름이었다.   하지만 엄청난 예산을 들여 시공을 하여도 2~3년 후면 수돗물에 녹거나 부풀어 오르면서 콘크리트의 본체가 부식되는 현상이 발생, 환경오염문제가 야기되는 취약점을 안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때문에 재보수를 위해 잦은 예산 투입을 해야 함은 물론 구조물에 습기가 상존하는 바람에 오염원으로 작용하는 등의 한계점을 노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도막공법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업무 관계자들이 잘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새로운 공법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다.   최근 서울시 등에서는 초기 단가는 조금 많이 들어도 하자가 극히 미약한데다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고광택 타일공법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른 주요도시도 차츰 이 공법을 선호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환경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로 전국적인 현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광식 광호엔지니어링대표는 \"이 공법은 하자가 발생해도 손쉽고 간편하게 타일 교체만 하면 되는 이점이 있고 작업속도 또한 매우 빨라서 전체적인 측면에서 많은 실익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리 ( Exfoliation , Spalling , 剝離)이란 ① 양극 산화 피막의 밀착성이 국부적으로 없어져서, 박리를 수반하는 현상. 압연 롤 등의 바깥 표면에 생기는 박리. ② 부식의 일종. 금속 외층이 평행하게 층상으로 벗겨지는 것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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