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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안전보건 공생협력’ 발대식

고용노동부․도내 협력사 등과 산재예방 협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4-18 09:07: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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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군산지역본부는 17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공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헌제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과 강신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 원장, 조연수 한국지엠(주) 군산지역본부장, 신양호 IS테크(주) 대표 등 한국지엠(주) 군산공장 27개 협력사 대표 및 주요간부 40여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작업장의 안전보건 유해․위험요인 개선, 협력업체 위험성 평가 통한 재해예방,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수립·시행 등을 통해 한국지엠(주)와 1차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 한다는 내용이다.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이란 대기업(원 도급업체) 주도로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수립·시행해 협력업체에 대한 위험성 평가와 기술지원 활동 등을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을 개선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대기업의 매출액 규모 500대 기업 사업장 중 해당 사업자의 협력업체의 근로자 수가 100명 이상을 넘는 사업장을 선정해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에서 사업의 효과 등에 따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헌제 지청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대기업의 중소 협력업체에 위험성 평가와 다양한 기술지원 등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가 획기적으로 감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연수 한국지엠 군산지역본부장은 “본 프로그램을 시행함에 있어 협력업체의 재해감소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협력업체의 안전사고는 모기업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또 “안전이 최우선 시 되는 본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손성모 일성테크(주) 대표이사는 “금번 안전보건 업무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재해 없는 작업장이 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며 “재해 감소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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