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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고개 교차로 공사 ‘재개될 듯’

법원, 전 시공사측 민사소송 기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5-07 10:32: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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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업체와의 계약해지 등으로 중단된 군산 백토고개 교차로 개선공사 사업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백토고개 허위입찰에 따른 민사소송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내려짐에 따라 관련 절차를 거쳐 빠르면 이달 중 공사를 재개할 방침”이라고 최근 밝혔다. 군산시는 지난 2월 중순 이번 사업과 관련 허위서류를 제출해 낙찰 받은 S건설에 대해 계약해지를 결정한 바 있지만 이 회사가 계약해지 취소를 요구하는 민사소송 등을 제기, 공사가 답보 상태에 있었던 것. 이런 가운데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1일 S건설이 조달청을 상대로 낸 ‘계약해지 무효 확인 소송’에 대해 기각 판정을 내렸다. 이와함께 법원은 백토고개 공사 입찰 당시 2위로 밀린 남원소재 D종합건설이 낸 ‘적격심사 대상자 지위확인 가처분 신청’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이에 조달청은 이번 판결에 대해 이의신청을 할 것인지 아니면 이를 받아들일 것인지 대해 시에 답변을 요청했고 시는 백토고개 교차로 공사의 빠른 재개를 위해 조달청에 2순위 업체와의 계약 수순을 밟아달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 요청에 따라 조달청은 조만간 2순위 업체인 D종합건설에 대한 적격심사를 진행 후 계약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약해지 무효 확인 소송 기각에 대해 S건설 측이 항소를 안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공사 재계약을 조속히 추진해 공사가 재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토고개 교차로 공사는 겨울철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지하차도 460m, 폭 4차선 규모로 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됐다. 이 공사는 지난 8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전체 공정률은 3.82%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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