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모니 호> 초호화 크루즈선인 ‘클럽하모니’호가 오는 10월 29일 군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크루즈선 유치를 위해 지난 1년간 일본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만남 등을 갖고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 낸 것. 이 크루즈선에 탑승하는 관광객은 10월 22일 일본 요코하마를 출발해 25일 포항, 26일 속초 등 국내 주요 항구를 들러 29일 새벽 군산항에 입항하게 된다. 귀항 날짜는11월 2일. 총 12일간의 일정인 이번 상품은 일본내 상품가가 19만8000엔에서 57만8000엔으로 현재 환율로 최저 300~ 85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상품이다. ‘하모니클럽’호는 승무원 356명을 포함 정원 1000명으로, 길이 176m, 객실 383개를 갖춘 2만6000톤급 규모로 지난 2월 첫 취항을 시작했다. 전북도 해외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번 크루즈선 유치와 같은 상징성이 있는 상품은 물론 도내 관광업계의 내실을 기할 수 있는 특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