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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산단 출퇴근 쉬워진다

군산산단공, 통근버스 운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6-01 09:29: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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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이정환 지사장)가 오는 5일부터 근로자 통근버스 운행 개통식을 갖을 예정이어서 근로자들의 출퇴근이 하층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통식은 산단공과 지자체가 출퇴근 교통불편으로 인한 인력수급 차질,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군산산단 교통편익 지원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시행돼 그간 단일 기업이 자회사 직원들을 위해서만 운행 허용되었던 통근버스를 직원이 적은 중소기업도 여러 사업장이 뭉치면 공동 운행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군산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운행사업은 전국 최초로 여러 중소기업이 참여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북도 5000만원, 군산시 5000만원, 참여기업에서 6700만원을 지원해 운영한다. 이번에 군산산단 근로자 통근버스는 군산산단 경영자협의회가 운영주체가 되어 총 8개 노선(버스 8대), 1일 평균 19개사 근로자 170명(최대 200여명)이 이용할 예정이다. 노선은 구암현대아파트, 시외버스터미널,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각각 출발해 시내 주요 지점을 경유, 군산산단으로 가는 노선으로 운행된다. 이정환 산단공 군산지사장은 “이번 버스노선 개통으로 군산단지내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사항 개선은 물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통해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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