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새만금, 물산업 메카로 부상하나

전북도, 'Water Grid 지능화' 연구개발 공모사업 응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6-08 10:46:2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전북도가 새만금 물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전북도는 “최근 광주과학기술원, (주)포스코 건설과 공동으로 새만금지역에 물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의‘Water Grid 지능화’ 연구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앞선 지난달 9일에는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와 선우중호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유광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물산업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전북도는 그동안 이 사업을 위해 2010년부터 국토해양부와 협의를 해왔으며, 광주과학기술원에서 7개월간 사전기획용역을 실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신도시 수자원 연계활용을 위한 지능형 수자원 확보기술 개발 ▲수자원 최적활용을 위한 지능형 유역 물관리 플랫폼 개발▲Smart Water Grid(지능형물관리체계 )맞춤형 IT기반 물정보 관리기술 개발 등 3개 세부과제를 도출했다. ‘Water Grid 지능화’ 사업은 공모를 통해 국토해양부에서 선정하며 2015년까지 4년간 총270억원(국비228, 민자42)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현재 기후변화로 인한 수자원의 변화와 인구증가 및 도시화로 인한 물 부족은 전 세계적인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러한 물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은 수자원의 양적인 부족에만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물관리 시설의 비효율성에도 상당한 원인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최근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물관리 시설의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써 선진국에서 스마트 워터 그리드(Smart Water Grid)의 개념을 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는 세계적인 물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물산업을 미래의 블루오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Water Grid 지능화사업을 새만금지역에 유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새만금을 세계의 물산업 메카로 조성해 비즈니스 선도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Water Grid 지능화’란 현재의 댐이나 정수장 같은 대규모 시설물 대신에 소규모 용수생산, 공급시설을 여러 지역에 분산설치하고 IT기술을 접목, 물의 생산과 공급, 소비정보, 에너지 효율과 같은 정보를 관리자 및 소비자에게 양방향 실시간 제공하는 지능형 물환경 인프라 구축기술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