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8일 간의 일정으로 미주지역 자매․우호도시를 방문 중인 군산시 방문단이 20일 캐나다 윈저시의 시저스 윈저호텔에서 기업 수출 상담회를 갖고 한미 FTA 발효에 대응한 수출형 자동차부품기업 육성 및 북미지역 시장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상담회는 군산시의 대정(주), 삼원오토텍(주), 진흥테크(주) 등 자동차부품 관련 8개 회사와 윈저시의 LHS Enterprises 외 6개 기업이 참여해 관련 기업 간 수출 상담 및 제품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었으며 특히 산단군산지사,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자동차기술원의 공동지원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상담회가 됐다. 이에 앞선 19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와 윈저 경제개발공사(WEEDC)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양 도시의 주요 공통산업인 자동차 관련 기업 간 상호 발전 및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 시는 사전에 자매도시 윈저시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참여기업들의 희망 요구사항 등을 파악하여 B2B(Business to Business)방식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수 있게 상호 연결하는 등 수출 상담회와 경제협력 MOU체결을 지원했다. 문동신 시장은 윈저시청을 방문해 에디 프랜시스 윈저 시장과 상호 공무원 파견근무, 각종 행사 초청 등 활발한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윈저 한인회를 찾아 새만금사업 마스터플랜 및 투자 유치에 대해 설명하고 군산시 농특산물 판로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캐나다에서 농가소득이 가장 높은 농업도시 리밍턴시를 방문해 존 패터슨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우호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농산물 가공․수출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킨 리밍턴시만의 노하우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