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시도에 어촌체험마을이 조성된다. 전북도는 “신시도에 총 10억원(국비 5억원, 시군비 5억원)을 투자해 어촌체험마을을 조성하는 한편 종합안내소, 갯벌체험장, 종합안내판, 샤워장, 화장실 등 관광기초기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고 21일 밝혔다. 어촌체험마을은 어촌체험을 중심으로 어촌의 자연환경, 생활문화 등과 연계한 관광기반 시설을 조성해 어민들의 어업 외 소득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촌과의 교류 확대 및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여가공간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북도는 2002년 고창 하전마을을 시작으로 2003년 고창 만돌마을, 2004년 부안 모항마을, 2005년 군산 장자도마을, 2010년 군산 선유도와 고창 장호마을 등 6개소가 조성된 상태. 전국적으로 108개소가 운영중이다. 한편 지난해 전북 어촌체험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25만6000명으로 도내의 경우 전국 어촌체험마을 경진대회에서 4회에 걸쳐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