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재 군산세관장이 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세관장은 “법과 원칙이 바로 선 선진일류 군산세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속한 수출입통관과 물류지원으로 군산자유무역지역 및 국가산단의 활성화와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군산항이 대중국 무역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관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세관장은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소 수출입업체 등 다양한 고객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관세행정 구현과 규제개혁을 통한 기업친화적인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했다. 전북출신인 이언재 세관장은 재정경제부, 서울세관, 관세청 심사정책국 등 관세청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