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에서 실시하는 여름철 농업인쉼터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순회교육은 지난 3일부터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농촌지역 마을회관, 모정, 정자나무 그늘 등 농업인들이 쉽게 모이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고 있다. 농업인쉼터 좌담교육은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예방 및 대책, 농작물 병해충, 생리장해 예방 및 방제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하여 농업기술센터 소속 전문지도사 30여 명이 농촌 속으로 찾아가는 순회좌담회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관내 벼 재배 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신동진벼’에 대한 재배기술 및 관리요령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며, 병해충인 이화명나방과 흰잎마름병 방제, 물 관리 및 비료주기, 도복예방을 통한 안전재배 및 고품질 쌀 생산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한 밭작물인 고추와 참깨 등 농업인들의 관심이 많은 작물의 관리요령에 대해서도 전문 지도사가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상담을 통해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