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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기업, 전북도 기여도 높아

정기분 재산세, 전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7-16 09:33: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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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올해 정기분 재산세를 분석한 결과 전북지역에서 군산이 전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재산세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시·군청이 건축물 총 67만여 건에 부과한 올해 정기분 재산세를 분석한 결과, 최고액 납세자는 완주에 둥지 튼 현대기아상용차 전주공장으로 나타났다. 총 4억9,000만 원이 부과돼 완주군 전체 재산세 11%를 점유했다. 또 4억여 원이 부과된 무주 덕유산리조트를 비롯해 군산CC를 운영 중인 군산레져산업,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세아베스틸 군산공장 등이 3억원대 중후반으로 뒤이었다. 또한 익산 웅진베어리버CC 운영자인 웅포관광개발과 전주KCC이지스 농구단을 이끄는 KCC 완주공장, 전북 총수출액의 약 40%를 점유한 한국지엠 군산공장, 전주페이퍼 전주공장 등도 고액 납세자로 이름을 올렸다. 1억원 이상 납세자는 모두 20개사 정도로 자동차나 중공업, 리조트와 골프장 등에 집중됐다. 지자체들이 제조업과 관광레저산업 투자유치에 기를 쓰는 이유다. 군산시는 신규 투자사에겐 최대 100억 원까지 보조금을 주고있다. 이는 전국 최고액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재산세는 전체 시·군세의 약 20%를 점유한 핵심 세원인데다 고정된 자산에 부과하기 때문에 매년 꾸준하다는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아파트를 가진 고액 납세자는 전주와 군산에 집중됐다. 최고액은 80평형(267㎡) 전주 효자동 포스코 더샾 3가구로 각각 79만~85만여 원이 부과됐다. 비슷한 평형인 군산 수송동 한라비발디와 수송아이파크 2가구가 각각 67만~68만 원으로 뒤이었다. 한편 시·군별 총액으론 전주시(337억여원)와 군산시(169억여원), 익산시(161억여원)와 완주군(46억여원) 등의 순이다. 가장 적은 곳은 5억4,000만 원대인 진안군과 장수군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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