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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흰찰쌀보리 주문 쇄도

꽁당보리 축제 홍보효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7-20 09:21: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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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리수확 이후 군산흰찰쌀보리 재배농가와 가공업체가 전국 소비자들의 주문 쇄도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흰찰쌀보리는 계약 재배업체나 농협 등을 통해 시중에 판매되기도 하지만 최근 재배농가가 직접 정맥작업을 통해 제품을 생산, 전화나 인터넷 주문 등을 통한 직거래망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년 대비 약 18%이상 주문량이 늘어 일부지역에서는 공동육묘장을 임시물류창고로 활용하여 현지에 택배 접수창구를 개설, 신속한 배송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흰찰쌀보리는 알곡이 작고 퍼짐성이 좋아서 쌀과 혼반을 해도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현재까지 나온 품종 중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충남 이남 지역에서만 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도권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군산의 대표적인 농업축제로 자리매김 한 꽁당보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외지 소비자들에게 군산보리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된 것도 인기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군산시 흰찰쌀보리 재배면적은 약 1910ha로 전년에 비해 약400ha가 증가했고 올해에만 약 133억원의 조수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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