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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건립 사실상 확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8-03 11:47: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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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는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용역 결과, 비용대비 편익을 나타내는 경제성분석(B/C)에서 1.1의 점수가 나온데 이어 정책적 종합분석(AHP)에서도 0.603의 결과가 나왔다”고 최근 밝혔다. 일반적으로 예타 용역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나타내는 비용/편익 비율(B/C)이 1이상이거나 지역균형발전, 지역낙후도 등의 정책적 판단사항을 종합한 AHP(정책종합분석)분석의 사업시행지수가 0.5이상이면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것으로 풀이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열악한 의료여건으로 응급환자의 타 지역 이송이 빈번하고 의료비 역외유출이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던 군산지역에서 3차 대형병원인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이날 관련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에 통보했으며, 최종 용역보고서가 나오기 까지는 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군산전북대병원은 당초보다 400억원의 사업비가 증가한 2600억여 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500병상 규모로 2014년에 착공해 2018년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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