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공동주택 건설 붐이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17일 미장지구와 대명동에 공동주택 2개 단지 신축과 관련해 지방건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축심의에서 미장지구 A2 블록은 조건부로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며, 대명동 오페라하우스 부지 공동주택 건립안은 지하 연약지반 처리과정의 안전성 확보, 지하굴착 공법, 주변건축물관의 안전성 문제 등을 재검토 한 후 이달 말께 군산시건축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재심의 하기로 했다. 미장지구 내 첫 공동주택으로 건립되는 A2 블록은 수도권 A사가 28평형 141세대, 34평형 867세대, 39평형 75세대 등 1083세대의 아파트 신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대명동 고속버스터미널 앞 오페라하우스 부지에는 수도권 업체가 최근 군산에 시행법인을 설립하고 25평형 110세대, 31평형 170세대, 34평형 200세대 등 모두 480세대를 건립할 계획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는 “타 지역에 비해 공동주택 건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장지구와 대명동에 비교적 큰 규모의 아파트가 신축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