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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종합지원센터 준공

국내 최초 건설기계 전문 성능시험평가기관 구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8-24 09:18: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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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기계 제조산업의 기술발전 및 시험인증 원-스톱 서비스를 위한 ‘건설기계종합지원센터’가 24일 군산시 오식도동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지식경제부, 전라북도지사, 군산시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계종합지원센터’는 준공식을 통해 국내 유일의 건설기계 종합기술지원센터의 온전한 면모를 갖췄다. 군산시에는 현재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이 입지하고 있어 관련 산업에 대한 건설기계분야의 시험·인증 등 인프라구축에 대한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그 동안 분산된 인증체계로 인한 과도한 시간 및 초과비용으로 중소기업 및 완성차 기업의 경쟁력이 나날이 약화되어 전문 시험·인증센터 운영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시기에 준공된 ‘건설기계종합지원센터’는 글로벌 시장에서 건설기계 산업을 선도하는 연구개발과 성능시험평가, 인증 원-스톱 체계구축, 기업지원 등 종합기능의 거점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건설기계 종합지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건설기계종합지원센터’는 정부출연금 240억원, 지방비 159억원 등 총 400억원이 오는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투자되어 건설기계 완제품 및 부품에 대한 품질 및 성능 테스트를 통해 신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호인정 토대 기반구축으로 기업과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책방향에 대한 일관적인 흐름을 유지시킴으로써 건설기계산업이 주력산업으로 꾸준한 자리 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그린건설기계종합지원사업’이 완료되는 2015년에는 건설기계기술의 사업화 및 상용화가 촉진돼 자동차와 조선, 풍력, 농기계 등과 연계된 첨단부품 소재산업이 동반 성장될 것”이라며 “그에 따라 전북의 산업구조 고도화는 물론 수출주력 산업으로 육성해 군산항이 건설기계 수출전진기지로써의 역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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