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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중심 군산 우뚝서다

발전방안에 대한 포럼 개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8-24 16:49: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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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풍력산업회협(회장 김찬규)가 리버힐관광 호텔에서 도내 기관장과 해상풍력전문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해상풍력 발전방안에 대한 포럼이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 7월 20일 지식경제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해상풍력 지원항만을 군산항에 유치한 것을 환영하고, 그 동안 지원항만 유치를 위해 도움을 준 인사들과 유관기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향후 전라도가 해상풍력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하기 위해 발굴, 추진해야할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인적네트워크 강화 및 전략과 비전을 공유해 군산항이 해상풍력산업의 중심항으로 발전하기 위한 주제발표도 함께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찬규 전라북도풍력산업협회장은 “군산항은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최적의 장점과 무한성장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항으로 향후 해상풍력산업의 수출전진기지, 신재생에너지의 주축인 풍력산업의 근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럼 시 발굴된 제안에 대해 정부차원의 해상풍력 지원사업(기업, 유지보수, 교육훈련, 시험인증기관 집적화 지원정책 등)을 향후 정부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포럼결과를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에서는 정부에서는 향후 확산단계(2GW)지원 및 추가단지개발, 수출입허브 등의 역할을 담당할 전용항만 조성의 기초 토대를 만들고 국내 최초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서의 비니스 모델 창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라는 정책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지원항만 공모사업 주관기관(에관공)에서는 성공적인 지원항만을 위해서는 많은 기능을 보유하기 보다는 ①대형부품 제조, 운송기능 ②긴급조치 대응, 부품공급, O&M기능 등 원활한 서비스 제공 ③실증사이트 개설 및 연구개발, 교육 기능 등을 지원항만의 특유의 기능을 살려 조성해야 한다는 군산항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세계 3대 해상풍력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풍력클러스터 중장기 로드맵을 작성과 전문가 중심으로 한 자문단 구성과 배후산단에 풍력산업 기업유치로 집적화하여 글로벌 기업 육성하고 산․학․관 공동 참여로 유지보수 및 안전교육 훈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력양성기관 설립 등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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