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와 군산흰찰쌀보리명품화 향토사업단이 27일 군산대에서 흰찰쌀보리 소비촉진을 위한 산학 맞춤형 가공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식과 개발요리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교육은 군산지역특산품인 흰찰쌀보리의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유정희 교수팀이 연구 개발한 흰찰쌀보리 음식 20종을 군산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조리 강좌로 지난 13일 개강해 27일까지 10회에 걸쳐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가공교육실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밥에 혼식용이나 보리비빔밥으로 한정 소비되던 흰찰쌀보리가 다이어트 보리죽, 떡, 빵, 샐러드, 스넥, 음료 등 쌀밥 대용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로 개발되어 선보임으로써 보리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리개발요리 품평회에서 흰찰쌀보리와 생선을 이용한 식혜, 막걸리를 이용한 발효보리떡, 과일과 젖산균을 이용한 보리 쥬스 등이 특히 눈길을 끌었으며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보리음식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