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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텔레콤, 옛 제일은행자리로 새둥지

사무실 내 당구장, 노래방 등 조성…직원 편의시설 ‘눈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8-29 17:21: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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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상이동통신망사업(MVNO) 1위 (주)에넥스텔레콤 군산고객센터(센터장 문성현)가 장미동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제 2의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을 내딛었다.   새로 이전한 곳은 옛 제일은행 자리(지상 4층)로 전 건물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고객 및 직원 친화형으로 확 바꿨다.   지난 2006년 9월 중앙로 옛 로데오 상가에 문을 연 군산고객센터는 고객들의 서비스 니즈에 원활히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확장 이전을 계획해왔다.   당초 군산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른 수송동 지역으로 이전을 고려, 부지 매입까지 완료했으나 침체된 원도심을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결국 이웃 동네로 새 둥지를 틀게 됐다.   특히 수년동안 방치돼 있던 대형 건물을 매입함으로써 이 일대가 한결 밝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바뀐 군산고객센터는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무실 공간을 확대함은 물론 이동 동선을 편리하게 하는 등 근무여건을 크게 개선시켰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4층에 마련된 직원 휴게실.   기존의 틀을 깨고 휴게실 안에 헬스장과 노래방, 당구장, 탁구장, 카페테리아, 도서관 등을  조성해 직원들의 이용편의를 제고했다. 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회사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힘쓴 것이다.   이는 지역 업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시도로써 (직원들의)복지에 상당한 예산을 투자했다는 점에서 타 업체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바뀐 분위기에 직원들의 얼굴도 한층 밝아졌을 뿐 아니라 업무 효율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   이기영 관리팀장은 \"군산센터에 15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만큼 이들에게 좀 더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며 \"회사의 변화된 모습에 직원들도 큰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군산고객센터는 이번 확장이전으로 직원들에게 친절 및 적극적인 민원처리 자세를 갖추도록 하는 등 변화를 시도해 고객들의 신뢰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성현 센터장은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고객들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전을 하게 됐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더욱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새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같이 일할 직원들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넥스 텔레콤은 지난 2003년 12월 회사를 설립한 이래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에 독특한 고객만족 시스템을 접목, 가입자 유치 규모와 서비스 품질에 있어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으며, 국내 재판매 사업자 중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명실상부 국내 1위 MVN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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