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와 흰찰쌀보리향토사업단(단장 이태만)이 지난 5일과 6일 1박2일간 군산시 흰찰쌀보리 재배농가와 농업인 학습단체 임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시 비체펠리스 콘도에서 농업인 의식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도 생산에서 가공, 유통마케팅, 체험관광까지 농업인이 주도해 가야되는 6차산업화 시대에 농업인의 의식 변화와 자립적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당신 앞에 답이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우리 농업의 과거와 현재를 생각하고 희망찬 미래농업을 그려보는 오프닝 교육을 시작으로 심신의 감각활성화를 통한 스트레스 관리법 특강, 가족․이웃과의 신뢰와 배려를 쌓아가기 위한 HSP자기관리 실외체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갈등상황을 극복하는 상황극 관람 등 다양한 참여식 교육으로 이루어져 참여 농업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옥구읍에서 흰찰쌀보리를 수십 년간 재배해온 한 농업인은 “우리농업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알았고 농촌에서도 얼마든지 삶을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으며 의식을 바꾸면 농업의 미래도 바뀔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육이었다”고 교육소감을 말했다. 이태만 흰찰쌀보리 향토사업단장은 “농업이 위기라고 하지만, 기회이기도 하다”며 “군산농업의 재도약과 흰찰쌀보리산업 발전을 위해 창조적 아이디어를 통한 새로운 대안 마련과 군산흰찰쌀보리 재배농가별 뚜렷한 경영 목표를 설정해 실행함으로써 잘사는 군산농업을 이끄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