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실질적인 대외 창구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의 관리부서장 사이에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군산국가산업단지 관리부서장협의회가 출범했다. 군산국가산업단지 관리부서장협의회는 지난 1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에서 신현태 군산단지경영자협의회장과 입주업체 총무부서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칙제정과 협의회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으며, 초대 회장에는 김쾌만 (주)코스텍 이사, 총무에는 김정한 (주)에이치티아이 팀장, 감사에는 안중선 (유)정인테크 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장협의회는 군산단지 내 대기업 현대중공업, 한국GM, 타타대우상용차, 두산인프라코어, 세아제강)과 중소기업 총 51개사가 참여해 산업단지 제도개선이나 애로사항, 체계적인 정책건의 등의 창구역할과 정보교류를 통한 노사안정을 유도하고 회원상호간의 친목도모로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데 된다. 또한 대기업, 중소기업체 총무부서장이 회사 규모를 떠나 경영정보 등 대·중소 상생협력을 통하여 전체 입주업체의 공동발전과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쾌만 회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간 교류를 통해 단지 내 애로사항 해결과 유기적인 상호협력으로 군산단지와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