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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무역수지 8개월 연속 흑자

8월 6억불 흑자…지금까지 54억불 누적 흑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9-24 15:34: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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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전북지역의 수출입을 살펴본 결과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6% 감소한 9억2000만불을 기록하고, 수입은 38% 감소한 3억2000만불로 나타나 6억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품목별로는 전년 동월에 비해 기계류(32.0%), 수송장비(14.6%), 철강제품(5.8%), 경공업품(1.4%) 등이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미국(43.3%), 중동(9.2%), 동남아(5.5%) 등의 순이였다. 또 수입품목별로는 기계류(9.2%), 철강재(1.9%) 등이 증가하였고, 지역별로는 일본(14.3%), 동남아(4.1%)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라 지난 8월까지의 무역수지는 대외경제여건이 악화되는 속에서도 수입 감소에 힘입어 53억7000만불의 누적 흑자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전체의 8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2% 감소한 430억불, 수입은 9.7% 감소한 410억불을 기록했다. 이는 무역수지는 수출의 감소에도 수입의 동반감소가 지속되며 당월 20억불, 누적 156억불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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