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문철상·이하 전북신보) 창립 10주년 기념행사가 16일 전주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전북신보는 전북도가 2002년 12월 설립한 신용보증 전문 비영리공익법인으로, 102억원에 불과하던 당시 기본재산은 현재 1019억원으로 10배 증가했다. 그동안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 약 4만9000업체(명)에게 신용보증을 통해 총 7370억원의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철상 이사장은 이날 \'전북신보 Vision 2020\'을 선포하고 \"서민금융 종합 지원기관으로서 면모를 확고히 해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