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9월 한달 무역수지가 수입 감소로 인해 흑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세관(세관장 이언재)에 따르면 9월 한달 전북지역은 4억7000만불의 무역수지를 기록했다. 이는 수출 증가가 아닌 수입 감소에 의한 흑자를 기록한 것.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2% 감소한 8억1000만불을 기록하고, 수입은 23% 감소한 3억4000만불을 기록했다. 수출품목별로는 전년 동기(1~9월)에 비해 기계류(27.7%), 수송장비(11.4%) 등이 올랐고, 지역별로는 미국(40.7%), 중동(8.3%), 동남아(0.6%)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수입품목별로는 기계류(5.0%), 철강재(0.9%) 등이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일본(11.2%), 동남아(0.2%)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증가했다. 한편 올해 9월까지의 무역수지는 대외적인 악조건에서도 58억4000만불의 누적 흑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