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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사업 본격 착수

타당성조사 결과 총사업비 확정…기본설계 12월 착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0-29 10:13:2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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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전주가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으로 보여 지역간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는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 타당성조사 결과 예비타당성조사의 사업비 1조6458억원보다 1890억원이 증액된 1조8348억원으로 최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됐다. 이에 오는 12월중 기본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15년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15년말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2020년 완공될 계획이다.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새만금 개발사업과 연계한 동서간 교통망 구축으로 동서간 교통체계 개선 및 새만금 개발사업 등에 따른 물동량 증가에 대비하고자 추진됐다. 이 사업은 2020년까지 새만금에서 서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간 고속도로를 경유해 익산~장수간 고속도로까지 4개 고속도로를 직접연결 55km를 4차로로 개설하는 것. 새만금~전주간이 완료되고 향후 포항까지 연결(무주~대구)되는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동서간의 화합은 물론 포항, 대구, 구미 등 동부 내륙공업단지를 새만금과 연결해 지역간 상생발전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산업 및 관광사업 활성화와 낙후된 내륙지역 개발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문가는 내다봤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2011년 국가기간교통망 제2차 수정계획, 제2차 도로정비기본계획,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에 반영돼 최적 노선대 선정을 위한 타당성조사(국토해양부)를 지난 3월에 완료했다. 특히 전북도는 그동안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주민 요구사항을 수렴하는 동시에 중앙부처와 관련기관을 수십차례 방문하는 등 각종자료 제공과 발 빠른 대처로 사업비 1890억원을 증액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기본설계 단계에서도 지역주민 합동 설명회를 실시해 고속도로 공사로 인하여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 반영 및 추가 민원 등이 해소될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면밀히 협의 추진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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