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가 추천한 농업비즈니스모델 경영컨설팅과정 나포글로발영농조합법인이 전북 우수 농업경영체 성공모델로 선정돼 농촌진흥청 주최 농업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디지털농업인대학 재학생인 조춘미 나포글로발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농업비즈니스모델화 과정에서 경영진단 및 분석 등 집합교육과 현장컨설팅, 투자로드쇼에 참가해 표고톱밥배지 첨단 자동화 설비구축 사업계획서를 발표해 투자자의 주목을 받았다. 조 대표는 나포면에 나포글로발영농조합법인을 2011년 설립해 ‘산애뜰’이란 브랜드를 개발하고 생표고와 건표고를 생산, 국내유통은 물론 일본 고베시 대형마트에 납품계약을 체결하여 수출을 했으며, 현재는 네덜란드를 거점으로 하는 유럽바이어와 수출 상담 중에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수요가 없는 미니향 표고버섯으로 유럽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또한 표고톱밥배지 첨단 자동화설비 구축으로 표고버섯 종균접종에서 최종생산 및 선별시스템까지 일괄체계 사업계획을 수립해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포글로발영농조합법인이 구상하고 있는 표고버섯생산 시스템은 기존의 연 2회 생산에서 연 4회로 생산을 확대해 겨울재배 휴지기로 인한 운영손실을 보전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소득창출 작목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춘미 대표는 2011년 1월 현 장소에 자본금 1억원으로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버섯재배사 23동을 신축 재배를 시작해 지난 한 해 67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억3000만원 정도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